숨 쉬니까 미치겠지.
지금 이 시간이 멎도록
나만을 보도록 우리 둘만 남도록
무아지경에서 빌고 빌잖아.
떠나지 말라고.
고통 파편 깊게 박힌 회색빛 세상
미숙한 날 그대가 바꾼다.시각 감각 촉각 생각
새롭게 손끝 타고
내 몸 안에 퍼진다.
검은 Veil에 가린
그녈 보내주기 싫어서
따라가며 붙잡지만
이내 신기루처럼
나를 벗어나면 어떡해.
더는 멀리 가지마.
불러 불러 불러 불러 불러봐.
Angel 그댄 나만의 Dream.
꼭 다가서고 싶은 여신.
Uh uh Uh uh.
Angel 다시 내가 숨 쉬게
큰 기적을 만든 넌 Angel Angel.
잠이 들면 나를 어루만져 치료해.
때론 순간이 현실처럼 느껴져.
오늘은 사랑에 빠진 듯이
꼭 나눌거야 달콤한 kiss
Angel 그댄 나만의 Dream.
꼭 다가서고 싶은 여신. Uh uh Uh uh.
Angel 다시 내가 숨 쉬게
큰 기적을 만든 넌 Angel Angel.
범주 :[예술][음악] 업로드 회원 :MUSIC(musicb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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